헹복한 일상 감사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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헹복한 일상 감사한 하루

뉴가브리엘 2021. 10. 10.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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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일상  감사한 하루

 

2021년 10월 8일 금요일

 

퇴근 후 악세사리점에서  은색 반지 금색 반지를 샀다.

 

은색 반지는 오른쪽 새끼손가락 금색 반지는 왼쪽 새끼손가락에 끼었다.

 

은색 반지에는 언제나 너와 함께라는 말이 영어로 금색 반지는 너는 내 인생의 전부라는 말이 영어로

 

새겨져 있다.

 

꿈꾸는 사람들 연습실로 향하였다.

 

가을 우체국 앞에서를 불러 보았는데 노래부르는 박자가 조금씩 늘어졌다.

 

리더께서 75 정도의 속도가 좋다고 하신다.

 

메트로 롬으로 해서 75 정도의 속도로 연습하여야겠다.

 

노래를 잘하고 싶은데 노래와 음악은 좋아하는데 잘하지는 못한다.

 

연습 후 집으로 퇴근  막 문을 열려고 하는 차 케이에이치 님의 전화가 왔다.

 

통화 후 문을 열고 집으로 들어섰다.

 

티브이 보며 이일 저일 하다 보니 늦은 새벽에 잠이 들었다.

 

새벽 4시  아침 7시까지 세 시간 정도 자고 일어나 샤워를 하였다.

 

 

 

2021년 10월 9일 토요일

 

오늘은 한글날이다.

 

휴무와 겹치어 다음 주 월요일 대체휴무로 쉰다.

 

샤워 후  옷을 단정하게 업었다. 연청바지에 영어로 가슴에 잇츠 타임이 새겨진 흰 티 착용 기타 모양

 

은색 악세 사리 고래 꼬리 액세서리가 달린 목걸이 착용.

 

안경을 쓰고 마스크를 하고 모자를 쓰고 차 시동을 걸었다.

 

어제 주소를 미리 찍어 놓아서 헤매지 않고 고속도로 서대구 대구에 도착하였다.

 

대구 삼익아파트 앞 아침 9시 20분경 도착 갑자기 화장실이 급해 경비실에 물어보니 무지 친절하시다.

 

오전 9시 와이와이 소장이 전화가 왔다.   어디쯤 오시고 계시는 가요.

 

바로 집 앞입니다.

 

함께 승용차를 타고  롯데시네마 고고싱.

 

007 영화를 보았다.  영화 007 재밌다. 볼만하다.

 

 

롯데시네마타운에서 점심을 맛있게 먹었다.

 

와이와이 소장과 함께 공원으로 가 일상 이야기도 하고 

 

산책도 하고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저녁은 정말 맛있는 순대국밥집에서 식사하였다.

 

순대가 너무 맛있어서 일만 원어치 포장

 

와이와이 소장을 집으로 데려다주고 집으로 귀가

 

고속도로에서 운전 중 윌라 오디오 북을 들었다.

 

행복한 일상 감사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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