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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2. 14. 월요일


1. 한미일 외교, 5년만에 공동성명… 대만해협·안보협력 언급 주목

2. 우크라이나에 '여행금지' 발효… 한국인 306명 현지 체류중

3. 한국 컬링, 연장 접전 끝에 중국에 패배…2승 2패로 6위

4. 코로나를 감기로 인정?…
질병청 "공식 입장 아니다“

5. 한은 "올해 소비자물가상승률, 작년 2.5%보다 크게 높아질 것“

6. '장하성 동생 펀드', 제재·구제 지연…피해자들 당국에 분통

7. 노동부 "여천NCC 폭발사고 엄정 수사해 신속히 책임 규명“

8. CJ대한통운 "본사 점거 택배노조에 엄정한 법집행" 정부에 요청

9. 구자홍 LS 초대회장 빈소에 추모행렬…범LG가 한자리에

10. '거래절벽' 서울 아파트, 그나마 중저가 위주로 팔렸다

11. '긴축공포'에 은행 대출금리 6% 육박…올해만 0.8%p 뛰어

12. 지난해 걷은 자산세 68조원… 문재인 정부 들어 2.4배 늘어

13. [날씨] 강원·경북 내륙 눈·비… 수도권·충청 미세먼지

14. 삼성 갤럭시S22 14일부터 사전판매…25일 공식 출시

15. 소비자 구독 취소 방해한 유튜브·넷플릭스·웨이브에 과태료

16. "청년 취업자 수, 코로나19 이전 수준 근접…만성적 비취업자↑“

17. 공공기관 10곳 중 1∼2곳, 100만명 이상 대규모 개인정보 보유

18. 특별여행주의보 내달 13일까지 연장…"상반기 단계적 전환 검토“

19. 코로나에 사라져가는 세시풍속… 정월대보름 행사 올해도 취소

20. 직장인에게 필요한 대선 공약은… "상시업무에 비정규직 금지“

21. 쌍용차-에디슨모터스, 경사노위 중재로 갈등 일단락…협력 강화

22. 트럼프 "비핵화, 북한에 심각한 위협 아닌 최고의 기회“

23. 헝가리 총리, EU 탈퇴 가능성 첫 언급

24. 연기금, LG엔솔 2.5조원 순매수…대신 삼전·LG화학 팔았다

25. 충남 당진·충북 진천 닭농장서 고병원성 AI 의심사례 발생

26. "중대재해처벌법 부담 하청업자에 떠넘겨“

27. 길고양이 태워 죽여 '온라인 인증'…경찰, 정식수사 착수

28. 유효기간 지난 빵 재사용 맥도날드 '증거 불충분' 불송치

29. 장성 주택서 폭발음과 함께 화재…가족 3명 화상

30. 울산 조선소서 작업복에 불붙어 노동자 중화상

31. "두 달 만에 또"…반복되는 여수산단 안전사고, 대책 '시급’

32. 인터넷 방송 중 실명 아닌 아이디 언급 조롱…명예훼손죄 될까

33. "'한국인 폄하' 일본 혐한도서 내용, 19세기 후반 책과 유사“

34. HMM, 지난해 영업이익 7조원 넘은듯…국내기업 중 4번째로 많아

35. '장하성 동생 펀드', 제재·구제 지연…피해자들 당국에 분통(종합)

36. 방치 옛 동사무소 건물 청년예술가 창작공간 탈바꿈

37. 생활치료센터 등 의료행위 무관 폐기물, 생활폐기물로 전환

38. 불법 전매분양권 모르고 샀는데… "위법 없으면 계약유지“

39. '당신들 덕분에'…
사랑의 온도 덥힌 얼굴없는 천사들

40. 싸이월드 앱, 2개월째 구글·애플 미승인…이번엔 통과되나

41. "떨어진다, 받아!" 이불 펼쳐 추락 여성 구한 경찰관들

42. 송도 GTX 환승센터 건립 '시동'… 타당성 용역 이달 발주

43. 정부, 4월부터 저소득층·차상위계층에 풍수해보험 전액 지원

44. 파키스탄서 쿠란 불태운 정신질환자, 군중에 공개 처형당해

45. "귀신 내쫓는다" 불경책으로 신도 폭행 감금한 승려 집유

46. 법원 프린터 토너 1억원어치 훔친 간 큰 사회복무요원 집유

47. 정부 물가 잡힐거라고 했지만… "더 오른다" 전문가들 주목한 통계

48. "면역 저하""효과 2배" 논란속… 정부, 결국 4차접종 시작한다

49. 삼표산업 '채석장 붕괴' 사전위험 알고도 묵살…고용부 "증거 확보“

50. 택배노조 "다음주 전체 택배사 대상 경고 파업"

 

매일 매일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