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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스토랑 류수영 고등어조림 메모
고등어는 참고등어 요즘 제철이라 맛있다고 한다
생물고등어로 해야 제 맛이 난다고 한다
고등어는 쌀뜸물이나 밀가루물에 식초 한티스푼 넣어 20분정도 담궈둔다
조림무는 껍질을 벗끼고 적당한 두께로 먹기 좋게 자른다
양파와 대파도 적당량
양념장의 비율은 간장5 고추가루4 설탕3 굴소스2 식초1의 비율로 한다
물은 고등어 한마리에 약 1리터 넣는다
물을 넉넉히 넣는 이유는 끓이면서 고등어 비린 맛이 날아간다
물을 넣고 무를 먼저 적당히 익힌후 고등어를 넣어야 한다
쌀뜸물이나 밀가루 물에 담궈 놓았던 고등어를
맑은 물이 나올때까지 씻은 후 냄비에 넣는다
준비된 양념장을 넣고 무가적당히 익으면 고등어를 넣고 끓인다
조림물은 생선위에 끼얹어 준다(생선을 뒤집으면 생선살이 깨질수 있음)
된장도 한스푼 넣으면 다음날까지 비린내가 나지 않게 먹을 수 있음
남은 양념장으로 간을 맞춘다
파 고추등을 마지막에 넣는다
적당히 조려지면 불을 끊다
고등어 조림이 다되면
밥과 함께 맛있게 냠냠
다음주에 는 고등어조림을 한번 해 먹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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