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월급 저축만 으로는 부자 되기 힘든 세상
주식 비트코인 투자로 돈 벌 수 있을까? 부자 될 수 있을까?
흙수저 금수저 이런 말이 있다.
흙으로 만든 수저는 흙수저? 금으로 만든 수저는 금수저 일까?
부모로부터 물려받을 재산도 없고 내가 노력하여 성공하지 않으면 가난을 벗어나거나 잘되면 평범하게 살기 좋자 힘든
그러한 환경을 흙수저.
부모로 부터 물려받을 재산도 많고 태어나보니 우리 집은 부자였다 배고픔이 무엇인지 가난이 무엇인지 모르고 삶의 길
에 있어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전혀 없는 그런 환경의 소유자는 금수저 다.
물론 흙수저 라고 해서 다 불행한 것도 아니요 금수저라고 해서 다 행복한 것도 아니다.
흙수저 라도 마음이 부자인 사람이 있고 금수저 라도 마음이 가난한 사람이 있다.
흙수저로 태어나 평생 지지리 가난하게 살다가 흙수저로 인생을 마감하는 사람이 있고 흙수저로 태어났어도 환경을 극
복하고 전환하여 건강한 삶 행복한 삶 경제적으로 부유한 삶을 만드는 사람도 있다.
물론 금수저가 흙수저 보다 가진 것이 많아 누리는 것도 많겠지만 금수저라고 걱정이 없는 것도 아니요
흙수저라서 행복하지 않은 것도 아니다.
요즘 20 30 세대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주식과 비트 코인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우선 주식 나와 함께 대한검도를 수련해온 내가 아는 지인은 매월 급여의 일부를 떼어 우량주식을 사 모은다.
벌써 그 세월이 15년의 세월이 흘렀다. 아직도 그 사람은 매월 급여의 일부를 떼어 우량주식을 계속 사고 있으며 내 지인
이 사모은 주식을 팔았다는 이야기를 듣지못했다.
진정한 주식투자의 고수가 아닌가 십다. 그 친구는 아마 퇴직할 무렵 주변의 누구보다도 엄청난 주식 부자가 되어 있을
것이다. 그 친구가 사모은 주식은 우량주로서 절대 망하지 않을 회사만을 골라 사 모았다.
위험 부담을 줄이고 장장기 투자로 노년생활의 안식을 바라보는 것이다.
2) 주식투자에 왕도는 없다
주식투자에 정답이 있겠는가 많은 아무래도 3년 단위 5년 단위 장기 10년 단위 장기 투자가 유리하지 않을까 싶다.
주식은 오르니까 사고 내리니까 산다.
아무리 이론으로 무장한 투자자들도 앗 하는 순간에 가진돈을 잃고 만다.
아주 오래전 직장생활을 하며 모은 돈 1억 오천만 원을 한순간에 날렸고 통장에 4천만 원 밖에 없다는 비제이 소장님 의
마음 아픈 사연.
아주 오래전 테마주를 샀다가 휴지조각이 되어서 한순간에 1억을 날리고 억울해서 그 회사를 접수하려다가 실패한 비에
스 과장님의 덤덤한 이야기
요즘은 가격 제한 폭도 커져서 경제적 손실이 와도 감당할 수 있을 만큼만 주식투자를 한다면 등락폭에 왔다 갔다 하
다가 가진돈 다 까먹는 일 없이 안정된 마음으로 주식투자에 재미를 느끼며 조금씩 현금 자산을 키워 나갈 수 있다.
물론 주식투자에는 왕도가 없지만 내가 아는 정보는 남도 다 알기 때문에 흐름을 어떻게 타느냐 재료를 어떻게 해석하고
분석하느냐 또한 매우 중요하다.
주식을 많이 안다고 하는 사람들도 한순간의 판단 오류에 순식간에 많은 돈을 잃기도 한다.
주식은 적어도 육 개월 동안은 소액으로 아니면 모의 투자로 주식투자의 흐름과 감각을익히는 것이 좋다.
육 개월 정도 주식을 해보면 어느 정도의 감각이 발달하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주식을 하여 돈을 벌기보다는 돈을 잃는다.
욕심부리지 않고 투자를 하는 사람들은 주식의 등 락 폭에 일희일비하지 않기 때문에 안정된 투자로 수익을 창출한다.
주식에는 왕도가 없다. 내가 모의투자를 하여 익힌 경험과 소액의 실전 투자를 하여 익힌 경험과 재료를 참고하고 회사
를 분석하고 시대적 흐름을 분석한다면 승리는 우리 것.
3) 타이밍의 선택은 내가 하고 책임도 내가진다
주식의 팔고 사는 것의 최종 판단은 내가 해야 한다. 남이 추천해 주는 주식 남이 사보라는 주식은 오르면 좋지만 물 먹
었을 경우에는 남을 원망하게 된다.
추천해준 사람은 주식이 올라 수익을 냈다 싶으면 떡고물 안 주면 두고두고 서운해할 것이요
주가가 떨어져 손해를 보면 서로 웬수가 될 수가 있다. 그러므로 추천주의 최종 판단은 내가 하여야 하며
웬만하면 내가 분석하여 주식을 고르고 사는 것이 재미도 있고 좋은 대인관계의 틀이 깨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주식은 끈기가 있어야 한다. 오른다고 좋아하고 내린다고 스트레스받는다면 주식을 하면 안 된다.
단기 투자에서 내가 목표한 수익률이 10프로라면 목표수익 달성 후 욕심부리지 않고 과감하게 팔아야 한다.
내가 정해놓은 손절가 가 5프로 라면 과감하게 손해를 감수하고 팔아 다시 기회를 기다려야 한다.
누구나 이론적으로는 알고 있지만 현실에서는 아 조금만 버티면 더 오르겠지 아 그냥 들고 있으면 다시 반등하겠지
이렇게 버티다가 무너지게 되면 주식투자에 실패하여 돈만 잃고 주식투자를 안 하게 된다.
물론 주식은 팔아서 현금으로 전환하기 전 까지는 땄다 잃었다 할 수 없지만
흔히들 말하는 무름에서 사서 가슴에서 팔아라 라는 말이 괜히 있는 말이 아니다.
주식투자는 토스와 모바일 증권 앱 나무가 있어 매우 편리하다.
물론 나는 주식 투자니 비트코인이니 하는 것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다.
그런데 현재 내 휴대폰에는 토스 앱에서 주식투자를 할 수 있고 모바일 앱 나무에서 주식투자를 할 수 있고 빗썸에서
비트 코인을 할 수 있는 앱이 깔려 있다.
4) 일희 일비 하지 않고 기다리는 전법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보라
고마운지인분께서 토스로 주식 한주를 보내주셔서 한주 두 주 사서 팔고 하다 보니 재미가 있다.
지금 나는 주식앱을 통하여 모의투자를 하고 있으며 비트코인은 당장 사고 싶은 것을 참고 모의 투자를 하고 있다.
특히 비트코인에서 1원대에서 4원으로 다시 회복된 종목을 매일 지켜보며 욕심이 났지만 아직 코인을 사지 않았다.
주식과 비트코인으로 돈을 벌 수 있을까?
내가 아는 지인은 비트코인으로 30억을 벌었다가 파는 시기를 놓쳐서 벌어 놓은 금액이 많이 줄어들었다고 한다.
물론 주식과 비트코인은 잘하면 내 현금 재산을 증식시킬 수 있는 좋은 수단이 될 수 있지만
결국 최종 판단은 내가 하여야 하며 돈을 벌거나 잃는데 대한 책임 도내가 져야 한다는 것이다.
나 자신의 판단이 제일 중요한 것이다.
주식과 비트코인이 돈이 될까?
판단은 나 자신의 몫이다.
5) 행복한 일상 감사한 마음
오늘도 행복한 하루 감사한 시간을 잘 보냈다.
에이 계장이 측은하게 휴가를 가고 싶어 하여 아무런 대가 없이 내가 대신 근무를 서주고 있다.
오늘도 행복하고 귀한 시간을 보냈다.
점심은 맛있는 잡채밥을 에스에이치 반장님과 나 둘이서 맛있게 먹었고 낚시 같다가 전화 온 케이에이치 주임 점심도
내가 사 주었다.
오랜만에 먹는 잡채밥이라 더 맛있네.
저녁은 케이케이 반장님과 나 둘이서 부산식 순대국밥을 배달앱에서 시켜 먹었는데 일반 순대국밥과 전혀 다른 맛 이었
지만 맛있었다.
오늘 직원들 밥 사 주느라 돈 많이 썼으나 아깝다 뭐 이런 생각은 전혀 안 든다.
오늘 도 밥 굶지 않고 맛있는 음식을 사 먹을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다.
매일 소중한 시간 귀중한 시간을 잘 사용해야겠다.
오늘 카라 밴드의 리더 카라님이 관리사무소에 들리셨다. 아름다운 미모의 천사 같은 국립 유치원 부장 선생님 이시다.
탐스러운 예천 복숭아 한 박스를 선물로 주고 가셨다.
냉장고에 넣어 놓고 감사한 마음으로 맛있게 먹어야겠다.
6) 흙수저 라도 행복한 인생
2021년 8월 15일 새벽 두 시에 퇴근하면 집에 가서 비제이 소장님께서 주신 맛있는 시원한 배를 깎아 먹고 자야 겠다.
오늘은 한주의 피로를 풀기 위해 늦잠을 자야지.
늦잠에서 깨어나면 중국 무협영화를 봐야겠다.
책도 읽고 윌라앱에서 유익한 명강사 강의 도 듣고 하여야겠다.
비에스 과장님께서 알려주신 하드 넷 국민 내일 배움 카드도 신청하였다.
필요한 인강이 있으면 유튜브 관련 도 듣고 전기기사 관련도 들어야겠다.
평생 공부라는 말이 이제 마음에 와닿는다.
내 나이 현재 54세인데 마음은 청춘이다.
사람이 살아가는 것이 시간을 소중하게 잘 사용한다면 내가 흙수저라도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
행복한 삶은 우리 마음이 어디를 향하는가에 따라 행복해질 수도 행복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많이 가진 자는 많이 가 진대로 많이 가지지 못한 자는 많이 가지지 못한 대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그런 세상이 되
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