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티비씨. 풍류대장

제이티비씨. 풍류대장

 

2021년 9월 28일 화요일 밤 9시~

 

시청률 3.473%

 

출연 전현무 진행

 

심사위원 김종진 이적 박정현 성시경 송가인 우영 솔라

 

국악과 대중음악이 어우러져 감동과 재미를 더했다.

 

국악으로부터 나오는 더 한 과 숨은 고수들의 흥과 한의 합이 담겨 있다.

 

심사위원들에게 4개 이하의 크로스를 받으면 탈락 5개 이상은 합격

 

심사위원들에게 는 참가자들을 구제할 수 있는 와일드카드가 한 장씩 부여 됐다.

 

누모리 박진원 RC9(얼씨구) 윤세연 이상 서도 밴드는 올 크로스를 받았다.

 

우리나라의 국악에는 한이 서려있다.

 

 

 

경기민요 전수자, 대한민국 최초의 국악 아카펠라 구릅

 

실수에도 불가하고 최선을 다하여 다음 라운드에 진출한 최예림

 

정가 등

 

국악과 대중음악이 어우러 졌는데 어색하지가 않다.

 

나름 다 실력 있는 팀과 개인들이 나와

 

송창식의 가나다라 봄처녀 제 오시네 등 등

 

국악과 대중음악을 잘 조합하면 이렇게 재미있는 줄 몰랐다.

 

봄처녀를 들을 때는 무언가 말로 표현 못할  감동이 있었다.

 

얼씨구도 좋았다.

 

국악에는 한과 얼이 서려있다.

 

음악은 소리를 통하여 마음을 전한다.

 

때로는 기쁨을 때로는 슬픔을 때로는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마법 같은 힘 이 있다.

 

가사 하나하나 음절 하나하나에  마음을 움직이는 힘 이 있다.

 

음악은 마음에 위로를 주고.

 

음악은 마음에 기쁨을 준다.

 

제이티비씨. 풍류 대장

 

다음 주 본방 사수.

 

풍류대장 국악과 가요가 어우러져

 

점점더 감동을 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