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지도사 공부 1일째
원고지 사용법
1. 원고지는 왜 써야 하는가?
요즘은 워드프로세서 생활하 되어있으나
동아시아에서는 손으로 글씨를 써옴.
논술시험 원고지에 손으로 글 씀
법학 시험 생활문 쓰기 등에 원고지 씀
불량을 통제한다.
1,000자 1,500자 등 글 수 제한
정확한 의사전달 확인하기에 좋다.
초등학생은 200자 중학생 은 400자에서 100자를 씀.
원고지는 선이 약간 흐린 것을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선이 가늘어야 글이 잘 보임.
대학 논술시험은 검정펜을 원한다.
볼펜은 찌꺼기 가 나 오고 지나치게 가늘거나 굵은 펜은
별로 좋지 않음.
너무 가는 글자는 글자를 읽기에 불편하다.
원고지는 한 자 한자 정성껏 써야 한다.
원고지는 정확한 의사전달에 매우 효율적이다.
2. 가장 중요한 기본 원칙
한 칸에 한자씩 쓴다.
한글은 한 칸에 한자씩. 로마숫자 한칸에 하나
영어 소문자는 한칸에 두자씩 대문자는 한칸에 하나
아라비아 숫자는 한칸에 두자까지
보는 사람이 잘 읽을 수 있게 쓴다.
쉼표나 맞춤 표는 반칸만 차지
첫 칸은 문단을 시작할 때만 비운다.
문단이 바뀌거나 새로운 내용을 쓸 때
연음 따옴표는 오른쪽 위에 구석에 쓴다.
새로운 문장이 들어갈 때에는 첫 칸을 비운다.
원고지는 첫 장을 잘 써야 한다.(신뢰감이 생김)
제목은 두 번째 가운데 쓴다.
부제목은 셋째 줄 가운데 쓴다.
둘째 줄과 셋째 줄은 제목을 쓰는데 활용한다.
성과 이름은 붙여 쓴다. 성과 이름이 구분이 어려울 때에는 띄어 쓴다.
끝줄은 두 칸 정도 남긴다.
인용문을 쓸 때에는 따옴표.
줄임표 한 칸에 세 개 찍음.
시
제목과 내 이름을 쓰고
한 줄 띄우고 제목 한줄 띠우고 내이름 한줄 띠우고 앞칸
두 칸 띄우고 시를 쓴다.
연음 따옴표는 같은 칸에 쓰면 안 됨.
년도수는 두 칸에 나누면 안 되고 비우고 다음 줄에
써야 한다.
3. 2011년 이후 달라진 우리말
맞춤법 1988년도에 바뀜.
국립국어원 이때 그때 한 단어로 붙인다.
항의에 의해서 2011년도 이후 표준어를 해마다 수정본 발표.
바뀐 표준어 일반인들이 많이 사용 표준어 에 적용.
등목
-등물도 표준어로 등재
나는 만날 혼나기만 해
맨날 표준어로 등제
복숭이뼈-복숭아뼈 표준어로 등제
세간살이 표준어로 등재
자장면 - 짜장면 표준어로 등제
허석 쓰레기
-허접쓰레기 표준어 등재
구안괘사
-구안와사 표준어 등재
굽실거리다
-굽신거리다 표준어 등재
눈두덩
-눈두덩이 표준어 등재
삐친
-삐지다 표준어로 등재
먹고프다
울고프다
보고프다
말아요
이쁘다
마실
차지다 외 찰지다 표준어 등재
시골일랑 가지 마 시골일랑 표준어 등재
주책스럽다.
깨름직하다.
치켜올리다.
표준어 등재.
얼마나 뛰었길래 표준어 등재
개발 개발-개발 세발 단어로 인정
내 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나래를 펴고 함껏 날아보자
꽃내음 (좋은 냄새) 맞음
발 내음-틀림
두리뭉실하다 맞음
떨구다
맨숭맨숭
먹거리(큰 의미)
시간을 메우다
모움 조화 깨짐-바둥바둥
손주(손녀와 손자를 아울러서 사용)
어리숙하다
연방
오손도손
찌뿌둥
개기다(명령에 따르지 않다)
딴죽, 딴지, 허접스럽다, 허접하다
꼬리연
이크
마지막 잎새
시적 허용 푸르른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실뭉치
합성 동사- 학교에 데려다주다, 빌려주다, 신이났어, 앞서가다, 여쭤보다
도낀 개낀-도긴개긴 만 한 단어
들깻가루, 머리둘레, 묵은지, 배춧잎 - 한 단어
기다랗다,기다래지다(새로운 동사로 인정)
사람을 태우고 물건을 싣다.
사람을 싣고 온 비행기.
금쪽같이(부사)
이보십쇼, 이 보세요(감탄사)
그대로도 좋아, 이대로도 좋아
그대로도 괜찮은데, 이대로도 괜찮은데
꼼짝못하다.-꼼짝 못 하다.로 변경.
이분은 우리 은사님이셔
-극 존칭
오늘은 여기까지
모두들 행복한 내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