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지도사 공부 1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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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지도사 공부 1일째

뉴가브리엘 2021. 12. 27.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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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지도사 공부 1일째

 

원고지 사용법

 

 

1. 원고지는 왜 써야 하는가?

 

     요즘은 워드프로세서 생활하 되어있으나

 

     동아시아에서는 손으로 글씨를 써옴.

 

     논술시험 원고지에 손으로 글 씀

 

     법학 시험 생활문 쓰기 등에 원고지 씀

 

     불량을 통제한다.

 

     1,000자 1,500자 등 글 수 제한

 

     정확한 의사전달 확인하기에 좋다.

 

     초등학생은 200자 중학생 은 400자에서 100자를 씀.

 

     원고지는 선이 약간 흐린 것을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선이 가늘어야 글이 잘 보임.

 

    대학 논술시험은 검정펜을 원한다.

 

    볼펜은 찌꺼기 가 나 오고 지나치게 가늘거나 굵은 펜은

 

    별로 좋지 않음.

 

     너무 가는 글자는 글자를 읽기에 불편하다.

 

     원고지는 한 자 한자 정성껏 써야 한다.

 

     원고지는 정확한 의사전달에 매우 효율적이다.

 

2. 가장 중요한 기본 원칙

 

     한 칸에 한자씩 쓴다.

 

     한글은 한 칸에 한자씩.  로마숫자 한칸에 하나

 

    영어 소문자는 한칸에 두자씩 대문자는 한칸에 하나

 

     아라비아 숫자는 한칸에 두자까지

 

     보는 사람이 잘 읽을 수 있게 쓴다.

 

     쉼표나 맞춤 표는 반칸만 차지

 

     첫 칸은 문단을 시작할 때만 비운다.

 

     문단이 바뀌거나 새로운 내용을 쓸 때

 

     연음 따옴표는 오른쪽 위에 구석에 쓴다.

 

     새로운 문장이 들어갈 때에는 첫 칸을 비운다.

 

     원고지는 첫 장을 잘 써야 한다.(신뢰감이 생김)

 

     제목은 두 번째 가운데 쓴다.

 

     부제목은 셋째 줄 가운데 쓴다.

 

     둘째 줄과 셋째 줄은 제목을 쓰는데 활용한다.

 

     성과 이름은 붙여 쓴다.    성과 이름이 구분이 어려울 때에는 띄어 쓴다.

 

     끝줄은 두 칸 정도 남긴다.

 

    인용문을 쓸 때에는 따옴표.

 

    줄임표 한 칸에 세 개 찍음.

 

    시

    제목과 내 이름을 쓰고

 

    한 줄 띄우고 제목 한줄 띠우고 내이름 한줄 띠우고 앞칸

 

   두 칸 띄우고 시를 쓴다.

 

   연음 따옴표는 같은 칸에 쓰면 안 됨.

 

   년도수는 두 칸에 나누면 안 되고 비우고 다음 줄에

 

   써야 한다.

 

3. 2011년 이후 달라진 우리말

 

   맞춤법 1988년도에 바뀜.

 

   국립국어원 이때 그때 한 단어로 붙인다.

 

   항의에 의해서 2011년도 이후 표준어를 해마다 수정본 발표.

 

   바뀐 표준어 일반인들이 많이 사용 표준어 에 적용.

 

   등목

  -등물도 표준어로 등재

 

   나는 만날 혼나기만 해

 

    맨날 표준어로 등제

 

    복숭이뼈-복숭아뼈 표준어로 등제

 

    세간살이 표준어로 등재

 

   자장면 - 짜장면 표준어로 등제

 

   허석 쓰레기

  -허접쓰레기 표준어 등재

 

   구안괘사

  -구안와사 표준어 등재

 

   굽실거리다

  -굽신거리다 표준어 등재

 

   눈두덩

  -눈두덩이 표준어 등재

 

  삐친

 

-삐지다 표준어로 등재

 

 먹고프다

 

 울고프다

 

 보고프다

 

 말아요

 

 이쁘다

 

 마실

 

 차지다 외 찰지다 표준어 등재

 

 시골일랑 가지 마  시골일랑 표준어 등재

 

 주책스럽다.

 

 깨름직하다.

 

 치켜올리다.

 

 표준어 등재.

 

 얼마나 뛰었길래 표준어 등재

 

 개발 개발-개발 세발 단어로 인정

 

 내 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나래를 펴고 함껏 날아보자

 

 꽃내음 (좋은 냄새) 맞음

 

 발 내음-틀림

 

 두리뭉실하다 맞음

 

 떨구다

 

 맨숭맨숭

 

 먹거리(큰 의미)

 

 시간을 메우다

 

 모움 조화 깨짐-바둥바둥

 

 손주(손녀와 손자를 아울러서 사용)

 

 어리숙하다

 

 연방

 

 오손도손

 

 찌뿌둥

 

 개기다(명령에 따르지 않다)

 

 딴죽, 딴지, 허접스럽다, 허접하다

 

 꼬리연

 

 이크

 

 마지막 잎새

 

 시적 허용 푸르른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실뭉치

 

 합성 동사- 학교에 데려다주다, 빌려주다, 신이났어, 앞서가다, 여쭤보다

 

 도낀 개낀-도긴개긴 만 한 단어

 

 들깻가루, 머리둘레, 묵은지, 배춧잎 - 한 단어

 

 기다랗다,기다래지다(새로운 동사로 인정)

 

 사람을 태우고 물건을 싣다.

 

 사람을 싣고 온 비행기.

 

 금쪽같이(부사)

 

 이보십쇼, 이 보세요(감탄사)

 

 그대로 좋아, 이대로도 좋아

 

 그대로 괜찮은데, 이대로도 괜찮은데

 

 꼼짝못하다.-꼼짝 못 하다.로 변경.

 

 이분은 우리 은사님이셔

-극 존칭

 

 오늘은 여기까지

 

 모두들 행복한 내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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