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드센스 무효트래픽

본인이 티스토리에서

 

본인 글에 뜬 광고를 클릭하지 않는 한

 

무효트래픽을 적용하는 제도는 개선되어야 한다

 

열심히 글을 올리던지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티스토리를 하고 있는데

 

일면식도 없는 타인에 의해서 

 

무효트래픽이 발생한다니 어이가 없다

 

남의 불로그에 들어가 

 

고의로 무효트래픽을 유도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설마 아니겠지

 

한사람이 티스토리 블로그에 우연히 접속되어

 

클릭을 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고

 

아이피 추적도 가능하다고 하는데

 

서로 돕는 사회가 되어야지

 

설마 누가 내 블로그 광고를 반복적으로 눌러

 

무효트래픽을 유도 했을까

 

이런 생각은 해 본적도 없다

 

오늘부터 당분간 블로그 글쓰기

 

휴식에 들어간다

 

나는 현재 약25달라의 광고료가 붙어 있지만

 

월100만원 이상 의 블로그를 만들어 놓은 분들이

 

무효 트래픽을 당한다면

 

얼마나 억울할 까  십다.

 

에드핏도 광고료가 붙으니

 

애드핏에 기대를 해볼까?

 

1년이상의 노력이 물거품 되지 않도록

 

블로그를 하는 사람들이라면

 

서로의 양심을 지켜야 할 것 같다.

 

남의 블로그를 고의로 손상시킨다면

 

그것은 민형사상의 책임을 물게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