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를 얻고 싶다면 티스토리. 애스센스 승인신청. 유튜브 하자.
어제는 토요일 오늘은 일요일
옥상 금속기와 지붕사이 사각 홀 방수층 슬럼화로 출근하였다.
사각홀 지붕공사전 빗물의 영향을 받지 않게 하기위해 두꺼운 방수천막 으로 사각홀을 덮으려 하였으나
모든 천막 가게가 문을 닫아 작업을 하지 못했다.
옥상 방수층이 슬럼화 되고 전체 동에서 7개소가 금속기와 지붕사이 사각 홀 바닥 방수층이 슬럼화 되었다.
바닥 기울기도 잘 맞지않아 빗물이 완전히 배수 되지 않고 고인다.
퇴근 후 애드센스 승인신청을 하기위해 구글 홈페이지를 열었다.
책을 보며 이것 저것 클릭하여 애드센스에 가입하였는데 애드센스 광고승인 신청을 위한 티스토리 블로그 연결에서
막혔다.
애드센스 광고는 자동광고로 설정하고 승인 신청을 하였는데 애스센스와 티스토리 연결을 위해 광고코드를 티스토리
스킨편집에 들어가 html 편집을 누르고 코드를 <head>와 <head>사이에 코드를 붙여 넣여야 하는데 애드센스 코드가
보이지 않아 티스토리 블로그 주소를 삭제하기를 여러차례 계속 보이지 않는 상황이 계속되었다.
광고 설정 수정으로 들어가니 내블로그 화면이 보인다.
광고설정 수정으로 들어가니 광고설정 미리보기 빨간색의 코드가져오기 버튼이 보인다.
코드가져외기 버튼을 클릭하니 친절하게 설명이 되어 복사하여 티스토리 html 편집 클릭 와 사이에 코드를 붙여 넣었다.
적용.
이제는 티스토리 글을 쓰며 애드센스 승인만 기다리면 된다.
티스토리에서 애드센스 및 광고수입이 발생할수 있는 계정 가입을 세계 하였다.
글을 잠시 수정을 하기전 카카오 비지니스 광고 바로떳네요.
깜놀.
티스토리 가입 글쓰기를 한지 한달여 가 지났다. 30일 만에 30편의 글을쓰고 애드센스 가입 승인 신청.
티스토리 글쓰기와 유튜브를 하기 위해 틈나는 대로 관련 공부를 해야 겠다.
공부하는데 비용투자도 무리가 가지 않는 범위내에서 아끼지 않으리.
시작이 반이다 라는 말이 있다.
일단 시작해야 한다는 리뷰요정 리남 님의 말씀이 옳은 말씀인 것 같다.
나는 시작했다. 유튜브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지만 호기심에 콘덴서 마이크를 구입하였다.
구입하고 보니 프로그램을 깔아야 사용 가능.
오늘 저녁은 간단히 김치라면 두개 정도 끓여 먹어야 갰다.
라면 먹을 생각에 입에서 침샘이 솓는다.
오늘도 변함없이 감사하고 행복한 하루가 지나간다.
처음부터 티스토리를 잘 하여 애드센스로 광고수익을 많이 내는 사람은 없다.
글쓰기를 좋아하고 꾸준히 쓰고 틈틈히 공부하다 보면 많은 열매가 열릴 것 같다.
이제 다음주중 제일은행에서 외화입금용 통장을 발행해야 겠다.
제일은행은 일정금액 이하는 환전 수수료가 없다고 한다.
경제적 자유를 얻으면 시간적 자유는 저절로 따라온다.
이 생존 전쟁인 힘든 세상에 경제적 자유를 얻고 시간적 자유를 얻는다면 의미 있는 삶을 살다 가지 않겠는가.
경제적 자유가 생기고 그자유를 바르게 쓴다면 삶은 명예로워 지고 행복감을 가져다 줄 것이다.
아 한 두시간을 헤메이다 가입승인을 제대로 하니 마음이 뿌듯하다.
콜레스테롤이 높아 간헐적 금식을 하니
뱃살이 빠지는 속도보다 팔다리 근육이 빠지는 속도가 더 빠르다.
균형잡히고 영양있는 식사와 적절한 운동을 꾸준히 해야겠다.
근육을 키우려고 사놓은 헬스용 단백질을 물에 타서 마셨다.
요즘은 시설물에 조금씩 이상이 생기면서 빡센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다.
내 희망 티스토리야 무럭 무럭 자라거라.
남들이 그러는데 내 목소리가 좋다고 한다.
아파트에서 방송을 하면 어떤 사람인지 보러오기도 한다.
물론 얼굴이 바추어 주지 않아 정구 송코치님이 00오라버니는 목소리와 얼굴이 불일치 된다고 함.
본인도 그렇다고 함.
송코치님은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하여 지금은 아담하고 예쁜 커피숍을 하고 있다.
돈을 벌고 싶은가?
경제적 자유를 얻고 싶은가?
그렇다면 티스토리를 하자 그리고 애드센스 광고 승인을 받고
유튜브도 하자.
직장생활을 하며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자유롭게 경제적인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는 방법
이 얼마나 좋은가.
택배기사를 하며 저녁에는 대리운전을 하시는 분들도 보았다.
투잡을 하여야 가정을 꾸려 나갈 수 있다고 하신다.
제이에이치님과 케이와이님을 모시고 맛집에서 약간의 소주와 오리백숙을 먹었는데
집으로 가기 위해 대리운전을 불러 기사님이 운전중 뒷범버를 바위에 쿵 박았는데
경미하여 그냥 가시라고 하였다.
예전에 시간에 쫓겨 출장가던 어느 직장인이 신호등에 빨간불이 들어와 정차되어 있는 내 차를 쿵하고 박았다.
경미하여 그냥 가시라고 하였다.
나는 바보가 아니다.
골목길을 가다가 남의 차 뒷범버를 긁어 차주에게 전화하여 차주와 일행이 오신 후 내게 이런 양심적이 분이 있냐면서
내차는 조금 오래되어 별로 티 안난다면서 괜찮다고 나를 그냥 가라고 하셨다.
세상은 돌고 돈다고 하던가
돈도 돌고 돈다고 한다.
내가 남을 위해 만원을 쓰면 그돈은 10만원이 되어 내게 돌아온다.
그러니 베풀면서 살아야 겠다.
우리는 인간이다.
알몸으로 태어나서 빈손으로 돌아간다.
돈은 먹고 살 만큼만 있으면 좋다.
하지만 베풀면서 살 수 있을 만큼 경제적 자유를 누린다면 삶의 질이 높아 지겠지.
경제적 자유를 얻고 싶다면 티스토리 애드센스 신청 유튜브 하자.